작년부터 의도적으로 습관화하는 두 가지가 있다.
첫 번째는 운동이고 두번째는 독서이다.
책을 사서 처음 읽을 때는 많은 깨달음을 얻지만, 집중력이 많이 부족해서 말미에는 책을 다 읽었다는 성취감은 있었지만 머릿속에 남는 것이 없어 지금 책을 다시 읽어보며, 중요한 부분을 정리하려고 한다.
이번에 읽은 책은 "로버트 기요사키"의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라는 책이며, 그 중 1장인 "부자들은 돈을 위해 일하지 않는다." 부분을 읽으며, 마음에 와닿았거나,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부분을 정리하려고 한다.
1. 단언을 하지말고 고민을 해라
- "그런거 살 돈 없다"가 아닌 "어떻게 하면 그것을 살 수 있을까?"라고 고민을 하도록 하자
- 단언을 하는 순간 뇌는 생각을 멈추게 된다.
2. 돈이 없어도 항상 "나는 부자다"라는 마인드로 살아가자
3. 빠른 결정을 내릴수록 기회를 잡을 가능성이 커진다.
4. 만약 상황을 바꿔야한다면 나부터 바꾸자
5. 돈을 위해 일하지 말고 돈이 나를 위해 일하도록 하자...
6. 인간은 욕심과 두려움이란 감정에 지배되며 살아간다.
7. 돈을 두려워 하는게 아니라 돈을 지배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야 한다.
8. 돈에 대한 두려움과 욕심의 함정에 빠지는 게 아니라 나에게 유리하게 작용하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9. 인간의 삶은 무지와 깨달음 사이에서의 투쟁이다.
10. 사람이 자기 자신에 대해서 정보와 지식을 더 이상 추구하지 않을 때 무지가 시작된다.
11. 감정이 고조되면 지능은 떨어진다. 고로 감정을 컨트롤할 줄 알아야 한다.
이번 장은 부자들이 돈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며, 돈을 어떻게 활용하는지에 대해서 설명한 것 같았다.
특히 나에게 와닿았던 부분은 "돈을 위해 일하지 말고 돈이 나를 위해 일하도록 하자" 이 부분과 "돈을 두려워하는 게 아니라 돈을 지배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야 한다." 이 부분이었던 것 같다.
독서를 하기 전 나의 최종 목표는 좋은 직장에 다니면서, 정년까지 일하다가 은퇴"였었던 것 같다.
왜냐하면 어렸을 때부터 그게 성공한 삶이라고 부모님 및 선생님께 배워온 것도 있지만, 결국 근본적으로 돈을 두려워하였기에, 돈이 일을 하는 방식이 아닌 돈을 위해 일하는 방식이 정답이라 생각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나서부터는 좋은 직장에 다니는 것보다 내가 일을 하지 않더라도(돈을 위해서 일하는 것) , 일을 하지 않더라도 경제적으로 자유로워지는 방법(돈이 나를 위해 일하는 것)을 찾기 위해 경제 책들을 다시 읽기 시작한 것 같다.
솔직히 아직까지는 어떤 방법이 나에게 경제적 자유를 줄 수 있는지 모르겠다. 하지만 책을 읽으면서, 꾸준하게 생각하다 보면 언젠가는 방법을 깨닫게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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