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독서 시간 = 10분 2. 독서량 = 180/671(26%) 3. 독서 내용 - 소크라테스의 문답식 실행 법 - 나는 내가 무지하다는 것을 안다. 1. 소크라테스는 사람들이 질문을 통해 행동의 정당성과 결정에 책임을 지게했다. 2. 소크라테스는 모든 상황에서 무엇이 옳은지 분별하는 내적 능력이 우리를 유일하게 행복하게 만든다고 했다. 3. 소크라테스의 좌우명은 '나는 내가 무지하다는 것을 안다' 였다. 4. 소크라테스는 진정한 지식을 얻는 유일한 방법이 대화라고 했다. - 너 자신을 알라 1. 소크라테스처럼 질문하려면 자신이 무엇을 생각하고 어떻게 생각하는지 인식해야 한다. 2. "나의 신념은 무엇인가?", "지금 나는 어떻게 생각하는가?"이런 질문을 하면서 자신이 무엇을 생각하는지 스스로 발견..
1. 독서 시간 = 12분 2. 독서량 = 149/671(22%) 3. 독서 내용 - 우리는 질문을 두려워한다. - 우리는 급하게 묻고 급하게 답한다. 우리는 이제 상대에 대해 생각할 시간이 없다. 또 생각하려 하지도 않는다. 또한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에 대해서는 진지하고 호기심 많은 질문은 불필요하다 생각한다. 하지만 좋은대화, 진지한 대화는 오히려 대화시간을 단축시켜준다. 질문에 더 주의를 기울일 수록 질문과 답변의 질이 향상된다. 스스로에게 질문하기 1. 최근 누군가에게 진지한 질문을 던진 적이 있는가? 2. 최근 누군가가 나에게 진지한 질문을 던진 적이 있는가? 3. 좋은 질문을 하지 못하고 주어진 대안에 만족하고 넘어간 적이 있는가? - 우리는 질문한 법을 배워본 적이 없다. 아이들의 ..
1. 독서 시간 = 10분 2. 독서량 = 152/1081(14%) 3. 독서 내용 카페를 하기로 마음먹었다면 가장 먼저 할 일은 많은 카페를 보는 일이다. 단순히 카페를 보는 것이 아닌 운영하는 카페를 보며 '베낄 것'을 찾는 작업이다. 다른 카페를 많이 볼수록 자신이 운영하는 카페의 방향과 적용할 아이디어가 더 많이 떠오른다. 타 카페를 볼 때 해당 카페가 '잘 되는 카페'인지, '잘 되는 척 하는 카페'인지 구분해야한다. 실제 잘 되는 카페는 게시글마다 조회수가 높기에 게시 글에 조회수가 50 ~ 100회 이상 꾸준히 나오면 회원들이 활발하게 움직이는 카페라고 봐도 좋다. 카페를 둘러볼 때는 랭킹 TOP100보단 급상승 TOP 100 카페같이 회원수는 적지만 활발하게 활동하는 카페를 눈 여겨 보자(..
1. 독서 시간 = 11분 2. 독서량 = 120/1081(11%) 3. 독서 내용 - 네이버 카페를 지금 당장 시작해야 하는 이유 1. 카페는 사람들을 한 곳에 담기 가장 좋은 플랫폼이다. - 사람들이 한 곳에 모이면 소통하기에 좋다. - 콘텐츠가 자동으로 쌓인다. - 사람들이 모이면 돈벌기가 쉬워진다. 2. 사람들은 여전히 글을 소비한다. - 사람들이 한 곳에 모이면 소통하기에 좋다. - 콘텐츠가 자동으로 쌓인다. - 사람들이 모이면 돈벌기가 쉬워진다. 3. 네이버는 이용자가 많다. - 대한민국 80%는 네이버 회원이기에 사람을 모으기 쉽다.
1. 독서 시간 = 12분 2. 독서량 = 121/671(18%) 3. 독서 내용 - 우리는 질문을 두려워한다. 우리는 질문을 할 때 3가지를 두려워 한다. 1. 상대방을 불편하게 할까 봐 두려워 한다. 2. 자신이 고통스러워지거나 불편해질까 봐 불안하다. -> 중요한 질문을 할지 말지를 자신의 불편함과 고통스러움을 기준으로 결정하면 안된다. 3. 갈등이나 다툼 등을 겪을까 봐 두려워 한다. 스스로에게 질문하기 1. 나는 언제 질문을 피하는가? 2. 질문하지 않는 그 순간, 나는 무엇을 두려워 하는가? 3. 질문이 만들 불편함, 충돌, 논쟁이 불편한가? 4. 하고싶었던 질문을 하지 않은적이 있는가? 왜 그랬는가? 5. 질문을 하면서 그만 멈춰야 한다고 생각한 적이 있는가? 5.1 그런 생각을 한다는 사실..
1. 독서 시간 = 15분 2. 독서량 = 86/671(10%) 3. 독서 내용 - 우리는 왜 뻔한 질문을 주고 받을까? 질문하는 능력은 타고나지만 훈련할수록 질문의 기술은 나아질 수 있다. 질문은 다른 사람의 마음으로 들어가는 수단이다. 진정한 호기심에서 비롯된 질문이 있어 질문을 하려하지만 다른 사람이 대답할 수도 있고, 상대방이 화를 낼 수 있기 때문에 사람들이 좋은 질문을 하기에 주저한다. - 우리는 좋은 질문을 하기에 너무 이기적이다. 좋은질문을 하기에 우리는 너무 자기 중심적이다. 좋은 질문은 다른 사람의 생각과 경험의 세계로 들어가고 싶다는 생각에서 출발한다. 하지만 우리는 다른사람의 생각과 경험이 자신의 것만 못하다고 생각한다. 이 때 보이는 몇가지 습관이 있다. 1. 말 끊고 토 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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