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9월 18일 새벽, 드디어 미국 연준이 금리를 0.25% p 내렸다. 9개월 만의 금리인하이자, 트럼프 정부 출범 이후 처음 있는 일이다.시장은 잠시 환호하는 듯했지만, "이번 한 번의 인하가 정책 전환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라는 월가의 분석이 나오자 이내 실망 매물이 쏟아지며 혼조세로 마감했다.'금리인하 = 유동성 증가 = 주가 상승'이라는 공식이 있는데, 기업은 저렴하게 돈을 빌려 투자하고, 개인은 늘어난 유동성으로 자산 시장에 뛰어드니 당연한 결과처럼 보인다.물론 나 역시 단기적으로는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이 상승세가 오래가지 못할 것이라는 불안감은 무시할 수가 없다. 오늘은 전문 투자자는 아니지만, 내가 왜 시장의 미래를 조심스럽게 보는지 솔직하게 정리해 보려..
3월 투자정리 글을 보면 4월에는 관세 정책이 본격적으로 시작되기에 엄청난 변동성이 예고될 한 달이라고 예상을 하였다.그리고 4월 관세 정책이 시효 되면서 엄청나게 하락을 하였다가, 트럼프의 관세 완화정책이 나오기 시작하면서 다시 반등을 하고 있는 한 달이었던 것 같다. 4월에는 무리한 투자를 안 하기로 마음먹었었는데 과연 그 약속을 잘 지켰을지, 그렇다면 4월 수익률이 어땠는지 정리하려고 한다.1. 해외주식 매수티커평단가수량현재가수익률총 순익매매 사유TSLA$ 248.43$ 281.1313.17%$98.19 1. 하반기에 몰려있는 호재2. 로보틱스 관련 가장 앞서가고 있는 회사라고 생각3. 6월에 발표되는 로봇택시에 대한 기대감NVDIA$ 102.923$ 112.279.08%$28.051. AI 시대..
이번 주 떨어지기만 하던 주식이 금요일 엄청난 반등을 한 후 마감이 되었다.특이한 점은 미시간 소비자심리 지수가 2년 만에 최저 수준인 57.9가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저가매수세 유입과 트럼프가 조용했던 이유로 상승했다는 얘기가 많다.그리고 차주 어마어마한 변동성을 가지고올 두 가지의 이벤트가 존재한다.첫 번째로는 3월 20일 FOMC 금리결정이며, 두 번째는 3월 21 세마녀의 날이다.오늘은 그 중에서 세마녀의 날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설명해보려고 한다.1. 세마녀의 날이란?주가지수 선물, 주가지수 옵션, 개별 주식 옵션의 만기일이 겹치는 날을 의미한다.3월, 6월, 9월, 12월 셋째 주 금요일에 발생하며, 변동성이 큰 만큼 주식 투자자들이 예의 주시하는 날이다.주가지수 선물 : 특정 주가지수를 기초자산..